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따박 밴드, 태권도 시범단, 난타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수여로 이어졌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예년과 다르게 장애인이 직접 주관하고 참여해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단체별 노래, 플롯 연주, 댄스 등 흥겨운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41816415289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